[헤드라인]
운시그널연구소, 풍수인테리어 통해
‘운’과 ‘건강’ 끌어올리는 신간 출간

[리드]
스타트업 운시그널연구소의 박경영 소장은
공간 배치로 운과 건강을 조화롭게
높일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신간을 최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사 본문]
이번 신간은 창업자, 스타트업 종사자 등
성과와 집중력이 중요한 이들을 위해
사무실과 주거공간에서 운을 높이는
풍수 인테리어 실천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박 소장은 “운은 흐름이며 공간을 통해
그 흐름을 바르게 조율할 수 있다”며
“건강운부터 사업운, 인간관계운까지
공간의 작은 변화로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책에서는 방향, 구조, 색감, 가구 배치 등
기초적인 인테리어 원칙은 물론,
자신의 사주나 업종에 맞는 맞춤형 인테리어
전략도 함께 제시된다.

예를 들어 창업자는 동남쪽 방향에
적절한 조명을 배치함으로써
양의 기운을 활성화하고,
팀워크가 중요한 조직은 원형 테이블을
활용하여 화합의 장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신간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무실, 매장, 주거공간에 적용된
풍수 인테리어 사례들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경영 소장은 오랜 기간 풍수학,
인테리어 디자인, 뇌과학 및 심리학을
통합적으로 연구해온 전문가로,
기업 공간 컨설팅과 스타트업 멘토링을
다수 수행해왔다.

운시그널연구소는 공간을 통해 사람마다
잠재된 운을 ‘신호(signal)'처럼 감지하고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맞춤 공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미션이다.

[마무리]
박경영 소장의 이번 풍수 인테리어 신간은
운을 경험하는 방식에 대해 새 시각을
제시하며,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본 도서는 온라인 대형 서점과
전국 주요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운시그널연구소는 독자 대상 공간 컨설팅 이벤트와
온라인 특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문의는 mconcert@daum.net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