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최숙헌우리옷이 대한선 공식지정업체로 선정되었다

최숙헌 우리옷, 대한선 공식지정업체 선정…한복의 품격을 전 세계에 알리는 발판 마련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한복 전문 브랜드 '최숙헌 우리옷'이 최근 '대한선(大韓禪)'의 공식지정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한국 전통 복식 문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관광·문화 산업의 중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한선 공식지정업체 선정'은 전통 한복의 정통성과 미학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품질과 디자인 구축이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결정되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 열풍 속에서 한국 전통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특히, ▲숙련된 장인정신에 기반한 맞춤 제작 시스템,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과 시즌별 컬렉션 운영 등은 최숙헌 우리옷만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한선 공식지정업체 서비스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국 전통의 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서비스다. 
- 전통 혼례복, 궁중의상, 일상한복 등 다양한 카테고리 구성
- 전통소재와 현대기술 접목을 통한 고급화 전략
- 한복 체험 및 스타일링, 포토 패키지 등 경험형 콘텐츠 제공

대한선 공식 한복은 오는 7월부터 서울의 주요 관광 거점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 및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문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숙헌 우리옷은 "한복은 단순한 의복이 아닌 한민족의 정체성과 미적 감각이 담긴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대한선 지정은 한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품격 있는 전통 체험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공식지정업체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복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문화 행사와 연계해 전통 의복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선 공식지정업체 선정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복 입고 떠나는 서울 투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최숙헌 우리옷 매장에서 한복을 대여 후 서울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포토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SNS 인증 시 소정의 한복 액세서리도 증정된다.

최숙헌 우리옷은 이번 지정을 시작으로, 체험형 한복 콘텐츠 확대 및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전략적 제품군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더불어 ESG 경영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전통산업의 현대화 및 문화유산의 대중화에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한국 전통의류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넘어, 아시아 및 유럽 관광시장까지 한복의 가치를 확장하고 세계 속의 한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최숙헌 우리옷은 1999년 설립된 한복 전문 제작 브랜드로,
전통 복식의 철학과 현대 감각의 조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한복과 문화상품을 제작해왔다. 특히 다수의 국제 행사 및 전통문화 홍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한복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브랜드 슬로건은 “전통,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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